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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인사혁신처가 10월 21일 예정된 하반기 생활안전분야 국가공무원 공채 필기시험 장소 예정지를 미리 안내했다.
하반기 시험이 치러지는 지역별 시험장소 예정지는 ▲강원도-춘천시 ▲경기남부-수원시, 부천시, 평택시, 용인시, 성남시, 광명시, 화성시, 안양시 ▲경기북부-남양주시, 고양시, 구리시 ▲충청북도-청주시 ▲충청남도-아산시 ▲전라북도-전주시 ▲전라남도-목포시 ▲경상북도-구미시 ▲경상남도-창원시 ▲제주도-제주시 등이다. 아울러, 서울시와 부산시, 인천시, 대구시, 대전시, 광주시, 울산시, 세종시 등은 해당시에서 필기시험을 치른다.
경기도 지역에서 응시를 희망하는 수험생의 경우 남부와 북부 둘 중 하나만을 선택할 수 있으며, 시험장은 수험생이 선택한 권역에 포함된 예정지 중 한 곳에 무작위로 배정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다만, 경기 지역은 응시인원에 따라 시험장소 예정지가 추가될 수 있다.
인사혁신처는 지방자치단체의 사정에 따라 추후 시험장소 예정지가 변경될 수 있는 만큼 10월 13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게시되는 ‘시험일시 및 장소 공고문’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참고로 이번 하반기 국가공무원 채용시험의 선발예정인원은 총 429명이며, 7급 선발인원은 113명으로 일반행정 85명, 관세직 15명, 일반기계 6명, 건축 7명을 뽑고, 일반행정 85명은 고용노동부 80명,환경부 5명으로 근무할 부처를 미리 지정해 구분 모집한다.
9급의 경우 일반행정 119명, 관세직 136명, 출입국관리직 50명, 전산직 11명 등 총 31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9급 일반행정직 역시, 고용노동부 100명, 보건복지부 10명, 농림축산식품부 9명으로 근무할 부처를 미리 지정해 구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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