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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대 1로 실제 시험을 응시한 비율은 약 65%로 보여졌다.
이번 면접은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평이한 수준으로 큰 압박없이 진행됐다고 전해졌다.
면접시험은 자기소개 영어발표와 개별면접으로 실시됐으며 면접내용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소개 영어발표의 경우 후속 질문 없이 진행돼 준비한 것만 실수 없이 발표했다면 괜찮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동안 실시됐던 사회복지직 시험의 면접질문을 위주로 대비한 수험생들은 특별히 예상 밖의 질문은 없었다는 반응이다.
올 사회복지직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개별면접을 진행했고 봉사활동 여부에 대해서도 묻는 등 공직관보다
응시자의 인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려는 모습이 보여졌다. 응시자에게 특정 복지 경력이 있는 경우, 이를 실무와 연관지어
복지 방안을 묻기도 했다. 특히, 서울시의 추진사업 내용과 관련하여 작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에 대해
질문을 출제한 것도 주목할 점이다.
이번 면접시험의 최종합격자 발표는 6월 15일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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