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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최종합격자 2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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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85회 작성일 16-08-16 14:59
서울시교육청은 12일 '2016년도 일반직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234명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 일반직공무원 임용시험은 서울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산하기관과 각급 학교에 근무할 지방공무원을 충원하기 위해 시행했다. 지난 6월18일 필기시험, 7월27일 면접시험 과정을 거쳤다. 신규임용시험 최종합격자는 9월1일부터 약 3주간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교육을 이수한 뒤 이르면 10월1일부터 신규 임용될 예정이다.

 전체 합격자는 여성이 150명(64%), 남성이 84명(36%)으로 총 234명이다. 교육행정 178명(장애인 14명, 저소득층 4명), 사서 24명(장애인 1명, 저소득층 1명), 공업ㆍ시설 13명, 보건 6명, 경력경쟁임용 공업ㆍ시설 13명 등이다.교육행정(일반)의 경우 남성이 당초 44명이 합격했으나 한쪽 성의 합격자 비율이 30%가 안 될 경우 적용하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라 남성 3명이, 사서(일반)직에서도 남성 1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합격자 연령 분포를 보면 26~30세 합격자가 92명(39.3%)으로 가장 많다. 최연소 합격자는 경력경쟁 임용시험에 합격한 고3 남학생(17세)이다. 교육행정(일반) 직렬에서 최고령 합격자(42세)가 나왔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교육청 고졸성공시대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기술직(공업·시설)공무원 채용에서 선발 예정인원의 50%인 13명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선발했다. 이들 모두 현재 서울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3학년에 재학 중인 17~18세 학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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