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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일반행정 창원시 228.8대 1 '최고'

[고시기획] 2017년 하반기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가 발표됐다.

322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총 1만4천190명이 원서를 접수해 평균 4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9급 일반행정직 공무원 경쟁률을 살펴보면 창원시가 228.8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진주시가 203.5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통영시 105대 1 ▲사천시 104.7대 1 ▲김해시 119.3대 1 ▲밀양시 81.7대 1 ▲거제시 95대 1 ▲양산시 75.1대 1 ▲의령군 52.5대 1 ▲함안군 66.5대 1 ▲창녕군 32대 1 ▲고성군 41대 1 ▲남해군 14.2대 1 ▲하동군 80대 1 ▲산청군 32대 1 ▲합천군 70.5대 1 이다.

9급 지방사회복지직(일반) 경쟁률은 함안군이 41대 1로 가장 높았다.

각 지역별 경쟁률은 ▲창원시 15대 1 ▲진주시 12.5대 1 ▲통영시 15대 1 ▲김해시 15.8대 1 ▲밀양시 17대 1 ▲거제시 12.3대 1 ▲양산시 14대 1 ▲의령군 17대 1 ▲함안군 11대 1 ▲창녕군 24.5대 1 ▲고성군 13대 1 ▲남해군 12.7대 1 ▲산청군 24대 1 ▲합천군 18대 1 ▲도일괄 24대 1 이다.

경상남도 지방직 9급 공무원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오는 12월1일부터 시험장소 확인 및 응시표 출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