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국내최초로 독학재수학원을 론칭했던 (주)중앙LNC가 2020.7.13일 특허출원했던‘독학관리시스템'으로 특허를 획득하였다.(특허 10-2462855호)

DTS 보니아라노트 독학관리 프로그램은 재수생과 고등부 재학생은 물론 공시생, 취준생, 국가고시나 자격증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동시에 적용되는 관리프로그램으로써 수험생들의 학습에 대해 학기별 계획을 수립하고 학습과정을 체크하며 학습 시간은 타임라인으로 자동

기록됨은 물론 학습내용도 기록함으로써 피드백을 통해 학습효율을 극대화하는 기능과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학원 관리자가 동시에 실시간으로

학습 진행 상황을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첨단의 독학관리 시스템이다.

​사실 처음에는 2019년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학원에 등원하지 못하여 집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학원관계자나 학부모가 공부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체크하는 기능으로 개발하였으나 이제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학습상황을 체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프로그램 개발자인 조인찬 (주)중앙LNC 대표이사는 “35년간 재수생들을 지도해 온 경험을 토대로 독학으로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관리하는 알고리즘을

찾아내어 본 보니아라노트라는 프로그램을 발명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대학생과 일반 직장인들이 자신의 생활과 스케줄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조인찬 대표는 “앞으로는 본 특허프로그램을 많은 재수학원과 공무원학원 그리고 관리형독서실, 관리형스터디카페 등에 염가로 제공하여 비싼 입시학원에 다니지 않고도 저렴하게 관리받으며 수험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급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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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인포관리형독서실 부평본원 조정은 원장은“내년부터는 셀프형 독학관리를 넘어 프로그램을 이용한 1:1 진도체크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도하고 관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